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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8경

춘장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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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해수욕장

춘장대해수욕장(해양수산부선정 우수해수욕장)은 1.5도의 완만한 경사로 수심이 얕고 맑으며 잔잔한 수면이 잔잔한 것이 특징이며, 서해안 일대에서는 보기드물게 자연경관이 수려한 해수욕장이다. 바다처럼 푸르른 해송과 아카시아 숲이 어우러진 고운 찰 모래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있는 춘장대해수욕장은 특히 가족단위 관광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가 길게 이어진만큼 수심이 얕고 수면이 잔잔하여 해수욕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수상 안전사고가 없으며 물이 빠지면 각종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어 생태체험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춘장대해수욕장의 개장기간은 7월 1일 ~ 8월 16일까지이며 4개소 13,600평, 공중화장실, 급수대, 매점, 샤워장, 탈의장, 일반음식점 등의 관광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민관경(民官警)으로 이루어진 안내 및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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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해돋이

서천의 마량리에는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숲이 있다. 이 숲의 명칭은 “마량리 동백 숲”이며 조그만 동산으로 서천군의 서쪽 바다와 마주한 자리에 위치해 있다. 마량리 동백숲은 바다 반대편 동쪽에 위치한다. 동백숲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매우 좁아 초등학생도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할 정도로 잎과 가지가 무성하다. 앙증맞은 아름다움이 있는 오력도가 지척에 있어 더욱 아름다운 마량리 동백나무 숲.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는 쪽빛이라 할만큼 서천의 바다중 유난히 맑은 곳이다.
또 서천은 리아스식해안이라는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어서 아름다운 일몰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춘장대, 동백정, 마량포구, 장포리 등의 일몰 중 이곳 동백정의 일몰은 그중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해질 무렵이면 사진작가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 곳이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3월부터 4월까지 유난히 붉은 꽃을 피운다. 이때에 맞추어 동백나무숲 매표소 입구 주차장에는 마량 앞 바다에서 주민들이 잡아 올린『동백꽃ㆍ주꾸미 축제장』이 설치된다. 주꾸미를 잡는 방법은 『소라방』과『낭장망』두 가지의 전통적인 방법이 있는데 마량리 앞바다에서 잡는 주꾸미는 소라껍데기를 줄에 메는 『소라방』을 이용, 산채로 잡기 때문에 싱싱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주민들이 직접 나와 주꾸미를 재료로 볶음,회,무침,샤브샤브 등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어촌의 미각을 선 보인다.
행사기간중에는 동백꽃 및 저녁노을감상, 활어장터 운영, 문화행사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 한다.

금강 하굿둑 철새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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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하굿둑 철새도래지

우리나라 4대강 중의 하나인 금강이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에두르고 휘돌며 구비마다 충청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싸안고 흐르다, 마침내 서해바다에 이르는 곳 금강하구둑은 매년 겨울이면 각양 각색의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이자 200리에 이르는 아름다운 서천의 해안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제철이 따로 없이, 철새가 자리를 비운 봄과 초가을 사이에도 대규모 수리 시설인 금강하구둑의 웅장한 모습과 호수같이 드넓은 금강 하구의 장엄한 풍경이 있어 서천을 찿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서천군은 금강하구둑의 철새 도래지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토록 하기 위하여 넓은 주차장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철새전망대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를 잇는 교량 역할도 겸하고 있는 금강하구둑은 농어촌진흥공사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하였으며 1억3,000만톤의 담수량을 가진 1,840m의 제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산모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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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마을

한산모시는 백제시대 한 노인의 현몽으로 건지산 기슭에서 모시풀을 발견한 이래 1,000여 년 동안 나라의 진상품으로 이어져 온 서천군의 명물이다. 한산모시는 백옥같이 희고 우아하며 잠자리 날개처럼 섬세하고 가늘어 여름철 옷감으로는 으뜸으로 치고 있으며 고려시대에는 명나라 공물로,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그 명성을 떨쳤다.
한산모시는 대한민국의 미를 상징하는 여름 전통옷감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제작기술을 보호하고자 국가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또 현재 한산 모시짜기 기능보유자로는 문정옥(중요무형문화재 제14호), 나상덕(충남무형문화재 제1호)등 전통직조기능 보유자를 지정하여 전통의 맥을 잇게 하였다.

신성리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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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리갈대밭

면적이 무려 6만여평에 이르는 우리나라 4대 갈대밭중의 하나인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 JSA(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고니, 청둥오리등 철새의 군락지로도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에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문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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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서원

문헌서원 (충남 지정문화재 자료 제 125호)은 고려말 대학자 가정 이곡과 목은 이색 두 분을 배향하기 위해 선조 27년(1594년)에 건립외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이후 광해군 3년에 한산 고촌으로 옮겨 다시 세워졌으며 이듬해 (1611년) 문헌서원으로 사액되고 앞의 두분과 이종학, 이자, 이개 등 다섯분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현재는 이종덕 한분을 더해 여섯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문헌서원은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뉜다.
하나는 강당과 진수당, 서재가 배치된 강학 공간이고, 다른 하나는 강학공간 뒤 한단 높은 대지에 사당을 배치한 묘당 공간이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뜰이 있고, 뜰을 앞에 두고 강당과 서재가 배치된다. 강당은 전면을 향하고, 서재는 강당 옆에서 담을 따라 직각방향으로 배치되며 이 두개의 건물을 에워싸고 담이 둘러쳐 있다. 강당 뒤편의 내삼문에 들어서면 또 하나의 담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사당이 배치되 있다. 외삼문에서 사당에 이르는 일직선상에 중심축을 따라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당이 배치된 전학후묘(前學後墓)식 배치이다.

희리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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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산휴양림

1998년 개장한 해송천연림으로 구역면적 143만㎡이며 1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1,000명인 희리산 자연휴양림에 가면 처음 맞는 곳이 저수지이다. 희리산자연휴양림의 저수지는 낚시를 겸한 산림휴양이 가능하며 저수지를 관망하기 좋은 곳에 팔각정을 세워놓아 관광객이 주로 찿는 희리산 자연휴양림의 인기 코스중 하나이다. 이곳은 산 전체가 해송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한 채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숲속의집과 해송림, 저수지가 빼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천방산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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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산풍광

천방산은 서천군 판교면, 문산면, 시초면등 3개면에 걸칠만큼 산자락이 넓고 큰 서천 제일의 산이다. 산이 험하거나 거칠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다정함을 느끼게 하는 천방산은 동서남 방향으로 7개의 봉우리가 둘러쳐져있고 동남북방향이 훤히 트여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영산(靈山)이다.
좌청룡 우백호인 듯 천방산 정상을 중심으로 좌우로 서 있는 봉우리들은 남으로 가면서 5개의 봉우리를 더하며 마치 병풍인 듯 둘러쳐진 모습이 있어 아늑한 감이 있는 천방산은 서북에서 동북방향(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펼쳐진 시원한 풍광이 함께하고 있어 좋은 곳이다. 발치에 잡히는 낮은 산과 그 아래 와 너머로 펼쳐지는 논밭과 아득한 마을의 풍경이 저수지와 함께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정상에 올라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마져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출처]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seo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