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LINC+사업단,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지역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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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8-09-21 | 조회 | 6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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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_논산시 시니어클럽 협약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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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LINC+사업단(단장 김영일)은 21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논산시 시니어클럽(관장 이현태)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논산시 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전문서비스사업단인 공공시설관리지원·학교급식도우미·스쿨존교통지원 사업단과 시장형사업단인 건강즙·재활용수집·영농로컬푸드·농산물가공 사업단을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배정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대학교와 비영리단체가 만나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외에도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우수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양 기관 보유장비 활용 △현장실습, 인턴쉽 및 취업기회 제공 등의 협력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건양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과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뜻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제공,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발그래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기업 전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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