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치위생학과, 뛰어난 연구성과로 공모전 수상 잇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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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9-11-05 | 조회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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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치위생학과, 뛰어난 연구성과로 공모전 수상 잇달아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설희)가 지난 2일 고령사회의 노인 구강보건중재에 대한 주제로 열린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학생 학술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이가영 씨가 출품한 ‘성인 남성 흡연영향요인과 치과의료기관의 금연지원 필요성에 관한 연구’(지도교수 김설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윤교, 백찬영, 송진하, 오은비, 윤소희 씨가 출품한 ‘소독제별 표면소독 효과분석’(지도교수 오상환)과 김승연, 안다은, 양정인, 원미경, 이정연, 장정연 씨가 출품한 ‘잇솔질 후 헹굼 횟수에 따른 구강잔여 세치제의 양’(지도교수 강경희)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한국치위생과학회가 주최한 <2019년도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 학생 학술포스터 경진대회에서는 곽재원, 조령미, 정다솜, 윤다영, 오나연, 장지혜 씨가 출품한 ‘치과용 산 부식제 적용시간 및 농도에 따른 구강상피세포의 영향’(지도교수 김도경)과 김단비, 김지은, 문승하, 손지영, 이은영 씨가 출품한 ‘피톤치드를 함유한 복합레진의 물리적 및 항균 특성’(지도교수 이명진)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인 구강근훈련이 구강기능 변화에 미치는 영향’(지도교수 김설희)을 출품한 김민주, 최보화, 허예지, 이승현 씨는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주최한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UCC 애니메이션 부분에서도 ‘유퀴즈 온 더 구강’ 주제로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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