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AI·SW융합대학-SAP코리아-섹타나인, SW 인재육성 및 저변확대 위해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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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발전홍보팀 | 등록일 | 2023-06-09 | 조회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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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진행된 건양대 AI·SW융합대학-SAP코리아-섹타나인 간 업무협약 기념사진.jpg
왼쪽부터 SAP코리아 박재연 전무, 건양대 김용석 학장, 섹타나인 김대일 부사장 순.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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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I·SW융합대학-SAP코리아-섹타나인, SW 인재육성 및 저변확대 위해 손잡았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SW융합대학(학장 김용석)은 9일 오후 기업용 ERP 소프트웨어 세계 1위 기업 SAP와 SPC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및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건양대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 이규만 기업소프트웨어학부장, 현명진 기업소프트웨어학부 교수와 SAP코리아 박재연 전무, 안성빈 매니저와 섹타나인 김대일 부사장, 오대식 섹타장, 변상원 팀장, 이도현 프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건양대와 SAP코리아, 섹타나인은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건양대 기업소프트웨어학부(학부장 이규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SAP 코리아와 건양대 AI∙SW융합대학에서 교육받은 인재 및 건양대 LINC3.0사업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섹타나인이 인턴쉽 기회와 취업 우대를 제공하고 섹타나인이 진행하는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 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고도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건양대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AI∙SW융합대학에서 추구하는 전문가적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좋은 인프라가 갖춰졌다고 본다. SAP코리아와 섹타나인과 함께 좋은 인재를 양성하고 또한 기업에서도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회사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확대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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